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레스티아 공주/행적 (문단 편집) == IDW 만화 == MS 셀레스티아 공주 편에서 자질있는 유니콘을 위한 셀레스티아의 학교에서 개최하는 캔틀롯 왕실 다과회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이에 학부모 회장인 플로리분다의 항의로 인해 과거 그림자 전쟁에서 함께 활약한 전우이자 오랜 친구이며 왕립 학교의 최연장 교수인 잉크웰의 해직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게 되는데... [[파일:external/77fbccc0424bd5d409ad49c4dac62faa5eec3a3f55f6e27b50718c94f6a4b577.jpg]] ~~공식 수명물.~~[[http://derpibooru.org/425511|원래는 잠든 것 뿐이다.]] MS 루나 공주 편에서는 루나 공주가 자신의 왕실업무를 우습게 보면서 셀레스티아의 낮을 하루동안 대신 다스리겠다고 선언하자 [[http://derpibooru.org/501296|자신의 보좌관을 붙여준 뒤]]에 휴가를 갖는다. ~~깨알같은 "[[월요병|월요일 싫어]]"~~ 오랫만의 휴가라 그런지 아주 [[http://derpibooru.org/500734|다채로운 표정]]으로 [[http://derpibooru.org/501583|즐긴다]]. ~~불사신도 귀여울 수가 있구나~~ [[http://kysslave.tistory.com/496|해당 마이크로 코믹스 번역 보러가기]] FIM #1에서는 포니빌 주민들이 체인질링에게 납치당했을 때 트와일라잇이 도움을 청했지만 비상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자동응답이 날아온다. #4에서 비상 사태가 사실은 [[코카트리스]]떼의 캔틀롯 침공이었음이 드러난다. 직접 도움을 청하러 포니빌로부터 달려온 스파이크를 등에 태우고서 함께 [[http://derpibooru.org/264254|코카트리스를 무찌른다]]. 그러는 와중에 주인공들이 겪은 상황을 전달받고 상황이 나아지자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에게 날아간다. 이미 사건은 마무리돼서 활약은 없었지만 주인공들과 캠프파이어를 하며 그 동안의 여정을 들으면서 훈훈하게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전공을 세운 스파이크에게는 훈장을 수여했다. FIM #17에서 갑작스럽게 포탈을 통해 사라져서 루나 공주가 낮에는 셀레스티아인 것처럼 화장을 하고 국정을 해냈어야 했다. 그리고 며칠만에 상처투성이로 귀환한다. #18에서 모두의 성격이 반전된 세계이자 솜브라가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으로 통치하는 세계에 닥쳐올 위기를 막고자 했음을 밝히고, 주인공 전원과 스파이크를 조화의 원소와 함께 평행세계로 보낸다.[* 시간대는 시즌 4 에피소드 1 이전.][* 그 곳에도 역시 사악한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존재하며 이 둘에게 상처를 주면 본 세계의 자매에게도 상처가 가게 된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평행세계의 솜브라와 연인이었다'''. 그것도 '''온리 프렌드'''였던 스타 스윌의[* 그런데 FIM 시즌7 26화에선 친구가 아니라 제자로 밝혀졌다. ] 충고도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를 만나려 할 만큼 절절한 사랑. Friends Forever #3에서는 스파이크와 함께 트와일라잇의 생일 선물 망원경에 들어갈 렌즈 결정을 찾으러 이퀘스트리아 바깥에 있는 결정 산으로 같이 길을 떠난다. 트와일라잇 일행과 같이 다니면서 [[사이드킥]]으로 얹혀다니기만 했지 트와일라잇 없이 밖에 나간 것은 처음이라는 스파이크에게, 셀레스티아도 자신은 모험을 의뢰하는 공주로 지내느라 모험을 오랫동안 해보지 못했다면서 공감을 표한다. 산가재에게 납치당했을 때는 자신의 능력으로 ~~랍스터 구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스파이크에게 기회를 양보하자 산가재더러 자신들을 풀어주도록 설득한 것을 보고 흐뭇해한다. 스파이크가 결정 산에서 렌즈에 걸맞는 결정을 찾아냈지만 난데없이 화산이 터지면서 렌즈를 용암에 빠뜨렸는데, 용암을 헤엄쳐서[* 시즌 2 에피소드 21, 'Dragon Quest'에서 용암에서 목욕을 해도 멀쩡했었다.] 렌즈를 건져낸 스파이크를 셀레스티아가 구출한다. 동굴에 몸을 피했다가 용암이 굳어 입구를 막아버리자 스파이크의 힘 만으로는 어쩔 수 없다면서 레이저로 입구를 뚫어 탈출한다. 스파이크가 가져온 렌즈로 망원경을 만들어 트와일라잇에게 전달한 후, 셀레스티아가 좋은 친구를 사귀었으니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셀레스티아의 생각을 많이 엿볼 수 있는 대사가 많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무 격식을 차리지 말거라, 스파이크. 나는 오직 포니에게만 공주란다. 너는 용이잖니! 너에게는 공주가 아닌 걸. (p.5) >(공주가) 맞아. 하지만 공주는 모험을 잘 안 간단다. 가끔씩 나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공주로서의 의무가 있잖니. 그리고 난 모험가보다는 선생 쪽이 적성에 더 맞았거든. '''[[청출어람|선생 입장에서 가장 큰 낙은 제자가 자기를 넘어서는 걸 보는 것이란다]].''' (p. 8~9) >셀레스티아: 네 말이 맞단다. 내 힘으로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었단다. 하지만 네가 활약하는 걸 보고 싶었거든. >스파이크: 왜요? >셀레스티아: 네가 모험가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모험가가 되고 싶어했으니까. 그리고 아까 내가 선생이라고 말 했었잖니? 제자가 배우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알아서 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란다. (p.12)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제자가 겪는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지 알아야지. 그리고... 나도 오늘은 모험가잖니. (p.20) Friendship is Magic Issue 65에서는 가끔 페가수스로 변장하여 [[암행어사]]나 조선시대 왕들이 그랬듯이 민정 시찰을 다닌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서 그런지 알리콘되기이전 셀레스티아를 페가수스라고 생각하는 창작자들도 있다.] 자기에게 오는 비판이나 포니빌을 편애한다는 비판도 거리낌없이 들으면서 [[민정]]을 살핀다. 그러다 변신을 하는 아뮬렛[* 고대의 체인질링 마법이라서 사용하면 타락한다고 한다. 다행히 셀레스티아는 너무 강력해서 별문제가 없지만 일반 포니들에게는 위험하다고 알린다.]을 도둑 맞았지만 알고보니 도둑들이 고아포니들이었고 고모를 자칭하는 왕초 거지할매에게 이용당했다는 걸 알고는 용서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에 데리고 간다. 이 편에서 보면 셀레스티아가 백성들을 위해 얼마나 생각 하는지 알수 있다. 심지어 왕정인데도 자유출판물을 발간하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같다. [[분류: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등장인물/행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